낭만강아지 퀸하우스 하얀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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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 출산전에 휴대용 부스터를 하나 얻었습니다.

나름 잘 닦아서 보관한다고 했는데,

막상 시기가 되어서 쓰려고 열어보니

안전벨트와 의자에 연결시킬 벨트에 곰팡이가 곰팡곰팡~ㅡㅡ;;;

하는 수 없이 벨트 전부 잘라내고 썼습니다.

어차피 집에서만 쓰는거라 별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거든요.

그.런.데 !!!

이젠 아기도 제법 자라고~ 외식도 다니고 하다보니

식당에 있는 아기의자(공용)는 깨끗하게 관리하는 곳이 별로 없고,

좌식테이블은 뭐 그나마 유모차도 쓸 수 없어서,

남편과 벌갈아 안고 식사를 했었습니다.

이대로는 않되겠다 싶어서

이것 저것 알아보다 아프라모를 보고는

한눈에 이거다!!! 싶어서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컬러를 퍼플로 한건 어디까지나 엄마취향 이예용 ㅋㅋ

어차피 쿠션 끼우면 컬러는 소용 없답니다. 헐..

기왕 사는거 보관백과 쿠션까지 한번에 있는 팩으로!

차에 싫고 다니고, 들고 다니고 할건데

아기 식판을 막굴리며 다니긴 싫기도 했구요.

보관백은 5천원에 따로 판매하고 있었지만,

쿠션은 따로 판매하고 있지 않았거든요.

보관백은 사실…

이걸 꼭 5천원에 따로 판매를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쪼금 들만큼 그냥 그래요 ㅡㅡ;;;

이정도면 그냥 줘야 되는거 아닌가 싶기도 ㅎㅎ

쇼핑백에 담아 다니는 그런..느낌적인 느낌??

그리고 쿠션도..생각보단 얇습니다.

플라스틱에 그냥 앉히는것 보다는 낫겠지…하고 있어요.

사용전에 세탁은 한번 해주셔야 합니다. (냄새가 조금…)

설명서 대로 이리 펴고 저리 올리니 뚝딱하고 완성 했구요.

아이가 의자에서 일어서려고 하면

의자가 앞으로 고꾸라 진다는 말씀 많으셨는데,

펴고 보니 왜 그런지 알것 같더라구요~

삼각의 다리가 생각보다는 좁게 펴집니다.

저는 더 낮고 넓게 펴질거라 생각했었거든요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이 튼튼해 보이기는 합니다.

뭐 어쨌든 의자에 아기 혼자 두는 시간보다는

보호자가 함께 있는 시간이 더 많을테니 좀 주의하면 되겠죠.

가장 맘에 드는건 의자에 고정하는 벨트가 튼튼해보이고

고정하는 방법 또한 제게는 쉬운 편이어서 좋았구요.

아이가 발을 받칠수 있는 디자인 덕분에 좀더 자란 후에도

쓸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 같습니다.

사용연령이 3세까지 라고 되어 있는데,

어디 부서지지 않는 한은 깨끗하게만 쓰면 오래 쓰겠어요.

휴대용 보관백과 쿠션은 조금 아쉽지만,

부스터 자체는 가볍고,튼튼하고,접고펴기 쉽고,

입식,좌식 테이블 가리지 않고 사용할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망가질때까지 뽕빼자 ㅋ | 좀 이른감에 사놨다가 이제 완벽하게 앉는 아기가 됨
처음엔 의자부분도 넓어서 뒤에 쿠션도 넣어주고
담요같은것도 넣어주고 그랬음

이유식 먹일때마다 쓰려고 구매했으나
쿠션넣어주랴~ 벨트 해주랴~ 식판 껴주랴~
먹이기도 전에 지침
국민의자 말랑한거~ 그게 아가아가할땐
최고로 편함

조금 컸다싶을때 집보다 밖에 휴대용으로 완전 좋음
아기의자나 자리불편한곳 많은데 이거 갖고가면
전혀 생각 안해도됨
바닥에 써도 되고 등받이 있는 의자에 걸쳐서 사용하면됨
집에서도 식탁의자에 쓸땐 그리함
다만 아기짐이 많아진다는게 함정 ㅋㅋ

의자도 쓰이기에도 편하기도하지만 겉으로 볼때도
참 예쁘게 생기지 않았는가?ㅋㅋ

무튼 지금은 아기혼자 앉았다 일어났다 할수있어서
펼쳐놓고 쓰고 있는데 식사용말고도 일반 의자처럼
쓸수 있으니까 장점중에 최고 장점인듯 하다

쿠션 매트는 따로 팔기도 하는데
난 그냥 세트로 삼
없는거 보단 있는게 낫지 싶은데 쿠션이 그닥 도톰 하지 않다

휴대용 가방은 그냥 천가방인데 완전 천은 아니고 무튼
그 천막 천?같은 그런 비스무리한 재질인듯 하다

현재 우리아기 딱 15개월
정말 잘쓰고 계신다


휴대용으론 갑인듯. | 휴대용으로 이만한 부스터 없는거 같아요 아기의자 점퍼의자 미니마우스부스터 있는데 휴대용은 이게 젤 좋은 것 같아요
여행갈때 가지고 갈려고 구입하였는데
빠른배송으로 여행가서 편안하게 이유식 먹일수 있었어요.
색상은 퍼플색상 하고ㅠ싶었는데 품절이라 핑크컬러로 여성여성 ㅋㅋㅋ예쁜네용ㅋ
접이식이라서 공감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요. 그래서 짐을 줄일 수 있고 휴대가방도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의장에 고정할 수 있는 끈도 있어서 좌식이든 의자등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한 것 같아요. 식판도 따로 분리가 되어서 세첟하기 좋고. 가볍고 모든부분에도 만족스럽습니다.


잦은 외식에 딱!! 좌식 생활 집에 딱!! | 기존에 사용하던 의자가 불편해졌는지 앉아있으려고 하지 않아서 추천받아서 알아보고 구매했는데 만족합니다^^

장점))
튼실하다(15kg까지 사용가능!!)
크기만 봤을때는 무게감이 있겠다 싶은데 막상 한손으로도 충분히 들을 수 있을 정도로 가볍다
접고 피기가 쉽다
이동가방과 깔개가 있어서 휴대성 및 사용 편리

단점))
딱히 단점이라고는 하기 힘들지만, 굳이 적어보자면 범ㅋㅅ 흡착시판 보다 식판크기가 작아서 흡착이 안되요ㅠㅠ나름대로 상세정보에서 식판 부분 크기 체크하고 구입했는데 작아요ㅠㅠ
다른 브랜드 흡착식판과는 사이즈가 맞을지 안맞을지는 알 수 없어서 이 부분이 단점이다!!라고 하기는 애매합니다

구매팁))
흡착식판 사용해서 부스터 이용하실 분들은 흡착시판의 흡착판 크기 체크 잘 하시구요
부스터 식판 부분 크기 상세정보에서 꼭 알아보시고 보실 때 테두리 부분 사방으로 1~2cm정도 제외하고 체크하시면 저처럼 “옴마나?”하시지는 않을것같아요!! 첨부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부스터 식판 테두리가 1~2cm정도 굴곡이 있거든요~


아프라모 부스터콤보 + 쿠션매트 + 가방, 40 x 48 x 43 cm, 레드의자가 불안하다는 후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충분히 튼튼합니다. 남자아기이고 8개월이지맘 뭐든 붙잡고 서있으며 가드 잡고 걸어다닐정도로 활동적이지만 앉혀있는데 문제 없으며 좌식생활을 하는데 높이도 적당합니다. 뒷판이 움직이기는 하지만 그걸 잡고 일어선다면 그냥 앉히는게 맞을것 같네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어차피 휴대용이기 때문에 접히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아여~ 덕분에 들고다니기 간편하고 식당가서도 한사람이 밥못먹고 애기보는일은 없어졌어요~ 이정도면 완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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